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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배우]] 김민희 주요작품(영화,드라마) 홍상수와의 불륜 스캔들

by 템포터블 2025. 10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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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연작 (주요 작품 중심)

김민희는 드라마와 영화를 병행해 왔고, 점차 스크린 중심의 배우로 자리를 굳혀 왔습니다. 

다음은 그녀의 대표작들:

영화

몇몇 중요한 작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:

  • 순애보 (2000) — 미아 역 
  • 서프라이즈 (2002) — 미령 역
  • 뜨거운 것이 좋아 (2008) — 김아미 역 
  • 여배우들 (2009) — 본인 역 포함 
  • 모비딕 (2011) — 성효관 역
  • 화차 (2012) — 차경선 역 
  • 연애의 온도 (2012) — 장영 역 
  • 우는 남자 (2013) — 최모경 역 
  •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(2015) — 윤희정 역, 홍상수 감독 작품 
  • 아가씨 (2016) — 히데코 역 
  • 밤의 해변에서 혼자 (2017) 
  • 클레어의 카메라 (2017) 
  • 그 후 (2017) 
  • 풀잎들 (2018) 
  • 강변호텔 (2018) 
  • 도망친 여자 (2020) 
  • 인트로덕션 (2020)
  • 소설가의 영화 (2022) 
  • 물안에서 (2023) 
  • 우리의 하루 (2023) 

이 외에도 여러 단편 또는 비중이 작은 작품들이 있습니다. 

드라마 / 방송

  • 학교 2 (1999) — 신혜원 역 
  • 줄리엣의 남자 (2000) — 소찬비 역 
  • 순수의 시대 (2002) — 홍지윤 역 
  • 형수님은 열아홉 (2004) — 최수지 역
  • 굿바이 솔로 (2006) — 최미리 역 
  • 연애결혼 (2008) — 이강현 역 

사건 / 논란의 내용

김민희가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은 사건은 주로 홍상수 감독과의 관계 및 그에 따른 사회적 비난 / 논란이야입니다.

홍상수 감독과의 열애 및 불륜 스캔들

  •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촬영하면서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인연을 맺었다는 보도가 있었고, 이후 두 사람의 사적인 관계가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. 
  • 2017년 3월, 김민희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시사회 자리에서 관계를 묻는 기자들에게 “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”라고 직접 밝히면서 공개 인정했습니다.
  • 이 때문에 그녀는 광고 계약이 해지되거나 이미지 타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고, 문화계 내외에서 비난 여론도 거셌습니다. (이 영향 때문에 활동 여건이 복잡해졌다는 해석도 있습니다.) 
  • 또한 홍상수 감독은 과거 혼인 상태였고, 공개적으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되었고 항소하지 않았다는 보도도 있어. 이 때문에 법적으로는 아직 혼외 관계 상태라는 언론 보도도 있었습니다. 
  • 최근 보도에서는 두 사람이 혼외자로 자녀를 두었다는 루머 / 보도가 나오기도 했고, 임신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습니다. 
  • 그녀는 언론 인터뷰 등에서 “계획이나 목표를 두고 있지 않다. 주어진 작업에 만족하며 연기에 몰두하겠다”는 태도를 여러 번 밝혔습니다. 

임신 / 자녀 / 친자 여부 관련 

  • 2025년 4월 8일, 김민희가 아들을 출산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. 
  •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의 관계에서 나온 자녀인 것으로 보도가 있습니다. 
  • 다만 “공식적으로 친자 인정을 했는가?” 또는 “출생신고가 누구 이름으로 되었는가?” 등의 세부 사항은 아직 확실히 공개된 바 없습니다.
  • 언론에서는 “출생 신고 시 친자 인지 절차(cognition / paternity acknowledgment)가 필요하다”는 법적 절차 설명이 같이 보도되고 있습니다. 
  • 일부 보도에서는 김민희가 산후조리원에 머무르고 있다는 내용이 있고, 자녀의 가족 관계 등록 및 상속권 문제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. 

→ 즉, 자녀가 태어난 것은 보도로 확인되지만, 친자 관계가 법적으로 인정되었는지는 아직 명확히 공개된 사실은 아닙니다.


차후 계획 / 근황

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는 것들과 언론 보도로 추정되는 것들이 섞여 있어서 확실치 않은 부분도 많지만, 지금까지 알려진 범위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.

  • 김민희는 과거 인터뷰에서 “앞으로도 영화에 집중하고 싶다. 드라마 출연은 지금은 마음이 없다”라고 밝힌 적 있습니다. 
  • 또 “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는 데 호기심이 많다”라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고, 작품 선택에 있어 감정적으로 끌리는 시나리오, 캐릭터가 중요하다고 말한 적 있습니다. 
  •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에는 외부 활동을 많이 하지 않고 ‘집순이’ 같은 근황을 보인다는 기사도 있어. 예를 들어 연예계 행사나 오픈 행사 초대에도 응하지 않는다는 보도 등이 있습니다. 
  • 2025년 기준으로, 혼외자 출산 또는 임신 보도가 돌고 있어서 향후 가정생활 쪽 변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. 
  • 또 씨네 21 자료에 따르면, 2025년에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라는 작품을 프로듀서로 참여한 것으로 기재돼 있고, 수유천에서는 배우로도 활동 예정으로 나와 있습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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